오늘 산 책들


just gogo 28
한 3~4권이면 끝날려나.. 30권에서 끝날지도. 근데 슌의 내적갈등이 왠지 너무 어이없게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
하야테처럼 14

캐릭터들이 쌓여서 이제 대강 뭘 해도 기본 재미는 있지만, 이번권은 재미가 덜한듯. 특히 끝의 하이킹 얘기. 단편쪽이 재밌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

newtype 5월호
사기만하고 안 본지 한 1년쯤 되가는 것 같다. 밀리니까 더 안 보게 된다. 올해 내내 그러면 내년엔 정말 사지 말아야겠다.

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2
책 마지막 부분의 유미가 로사리오를 토코에게 건네려는 장면에 낚였던 22권. 그 뒤로도 도대체 몇권이 더 이어졌던 것인지.

강철의 연금술사 18
프라이드의 정체가 밝혀진 것 빼고는 특별히 충격적인게 없었다. 뭐 미리 연재분을 봐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겠지만. 이 작가는 도대체 스토리의 낭비가 전혀 없는 것 같다. 딱히 필요없이 분량을 늘린다고 느껴진 적이 없다.

21세기 소년 상/하
반쯤 이것 때문에 오늘 산 책 목록을 올리게 됐는데..
뭐가 어떻게 된 거고 마지막의 그녀석은 대체 누구야

20세기 소년 1권 부터 다시 차분히 읽어도 뭐가 뭔지 모를 것 같다. 누가 좀 정리한 거 없나. 카피의 카피가 나오니 도대체 누가 처음 저질렀고 이어 받은 녀석이 누구라는 건지 모르겠다.
아 한가지. '친구'(의 카피??)가 그렇게 된게 어릴 적의 켄지 때문이라는 것 같아 보이긴 했다.

by sixmen | 2008/05/02 09:09 | 다질러버려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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